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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예술협회 “양천구 지역 아동, 청소년 대상 세계시민 학교” 운영
김태수기자 기자
입력 2023.11.02 22:57
수정 2023.11.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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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는 서울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5명대상으로 23년 4월부터 “지구촌 마을 세계시민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3년째 운영 중인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지구촌마을 세계시민학교’”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캠페인 같은 환경수업부터 인권수업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지구촌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종합적 사고와 실천능력을 갖춘 글로벌 청소년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더 넓게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소외계층지원과 문화예술진흥, 미래인재양성, 청년창업 및 일자리창출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저개발 국가 교육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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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는 서울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5명대상으로 23년 4월부터 “지구촌 마을 세계시민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3년째 운영 중인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지구촌..','http://www.watcherdaily.com/data/newsThumb/16989334197584_t3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