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3월부터 “Fit-Hop(핏합)”, “다이나믹파워댄스”을 신설하고,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새롭게 신설하는 ▲핏합은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결합된 힙합 기반의 댄스 피트니스로 코어 및 근력 강화, 심폐지구력 증진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다른 신규운영 프로그램 ▲다이나믹파워댄스는 다양한 춤과 음악에 맞추어 보다 재미있고 파워풀한 댄스 동작으로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운동이다.
또한 이번 ▲힐링라인댄스 개편은 프로그램 활성화와 회원들의 전문적인 운동을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을 초급, 중급, 마스터, 마스터클럽 반으로 변경해 수준에 맞춰진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