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9일 송파구 위례동, 마천동 지역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사)섬김과나눔 법인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급식-밑반찬 서비스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주 2회(월,목) 밑반찬을 조리하여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건협서울강남지부 임직원은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리한 밑반찬을 수령해서,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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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